1994년작 폭로(disclosure).
데이무어와 마이클더글러스 주연의,
제목과 포스터가 매우 선정적인
최첨단 IT 기업을 배경으로 한 영화.
여 직장상사가 남자 부하 직원을 성희롱 한다는,
나름대로 참신한(?) 내용이었지만,
나에겐 그 배경이 되는 IT 회사와,
그리고 소재로 잠깐씩 등장하는 3D virtual database system이
아직도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다.
지금 생각해보면, 문서 찾는데 저런 거창한 장치는 전혀 필요 없는데 말이다.
기억나는 것 또 하나.
이 회사 팀장인 마이클 더글러스의 자신감에 찬 대사.
"난 어떤 것이든 빨리 배울 수 있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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